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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A씨는 "2014년 강씨는 2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 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살은 믹서기에, 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씨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친아들 시신을 훼손할 때 쓴 흉기를 항상 들고 다니며 지인들을 협박했다고 한다"며 "이 흉기로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친구들도 죽이겠다고 협박한 인간 말종 쓰레기"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7104945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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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그 유영철도 자식사랑만큼은 극진했다던데
후루룩짭짭
40대에 풀려나.. 왜 풀어주나? 미쳤나 이놈의 세상이..
타넬리어티반
????? 영화속 캐릭터도 울고갈 악마가 40대에 풀려나?
우쥬개뵹쉰
절라도 답네
타넬리어티반
[우쥬개뵹쉰] 욕도 아까운 쓰레기같은 녀석
sdfsdfghkd
[타넬리어티반] 그냥 놔둬요. 닉네임을 봐요. 머리에 꽃 꽂은 놈이에요.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우쥬개뵹쉰] 어금니 아빠 이영학 출생지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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